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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정 스님, 은처자 의혹과 학력 위조에 퇴진…"교수 이름 줄줄 외워, 가증스럽고 못됐다"
신지혜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8.21. 19:5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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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PD수첩')

각종 논란에 휩싸였던 설정 스님이 퇴진을 결정했다.

설정 스님은 21일 오후 한국불교역사문화기념관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산중으로 되돌아갈 것"이라고 밝혔다.

자신을 둘러싼 논란에 대해 이날 "그런 일은 없었다"고 부인했다.

지난해 진행된 제 35대 총무원장 선거 과정에서부터 여러 논란에 휩싸여왔다.

이 같은 논란에 대해 명진 스님은 앞서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 인터뷰에서 "이것만 갖고도 고위직을 다 내려놔야 한다"고 운을 뗀 뒤 "(학력 위조 논란은)어쩔 수 없었던 일이 아니다. 계획적이고 이건 사기"라고 비판했다.

이어 "본인이 라디오 인터뷰나 신문지상 인터뷰를 하면서 '서울대를 다닐 때 교수님이 누구누구 였는데' 하며 교수님 이름을 줄줄 외운다. 이게 가증스럽고 아주 못된 것"이라고 덧붙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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