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정치/행정
블록체인 특구 어떻게 볼 것인가
현길호 의원, 23일 전문가 토론회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8. 08.21. 14:01:00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현길호 의원(더불어민주당, 제주시 조천읍)은 23일 오전 10시 제주도의회 소회의실(의사당)에서 '블록체인 특구, 어떻게 볼 것인가'를 주제로 전문가 토론회를 개최한다.

 이번 토론회는 지난 8일 원희룡 지사가 '지역과 함께하는 혁신성장회의'에서 제주를 블록체인 특구로 지정할 것을 공식 건의함에 따라 의회 차원에서 블록체인을 활용한 제주의 미래를 논의하기 위해 기획됐다.

 토론회에서는 클라우디 김주원 대표의 '암호화폐/블록체인/토큰이코노미'를 주제로 한 발표에 이어 참가자들의 자유 토론이 이뤄질 예정이다. 주제 발표에서는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에 대한 기본 개념과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토큰 등 금융생태계에 대한 설명과 함께 블록체인 특구에서 언급된 암호화폐 거래소 등에 대한 발표가 진행된다.

 발제와 함께 블록체인 특구에 대한 학계와 법률계 등의 토론도 마련된다.

 토론회 좌장을 맡은 현길호 의원은 "지난해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한 '비트코인'의 과열 양상을 보면 제도적 미비로 인해 피해를 최소화하지 못한 문제점이 있었다"며 "IT 기술 발전과 관련 시장 상황을 제도가 따라가지 못하는 문제를 인식하고, 제도적 접근을 고민해봐야 할 필요성이 있어 토론회를 기획하게 됐다"고 말했다.

 전문가 토론회는 당일 제주도의회 홈페이지를 통해 인터넷 중계될 예정이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