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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시 부시장 교체 가능성 높다
24일 정기인사 ...기획관·비서실장등 승진
59년 하반기 실 ·국장 파견이 인사폭 좌우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18. 08.20. 16: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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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 2018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앞두고 실·국장급 라인 인사폭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이번 인사에서는 박시영 협치정책기획관과 김태엽 비서실장, 고오봉 자치행정과장 등이 승진 대상자로 거론되고 있으며 일부 행정시 부시장 교체도 전망되고 있다.

 제주도는 오는 24일 현행 13개국·51개 과를 '15개국·59개과로 확대한 조직개편에 따른 2018년 하반기 정기인사를 단행할 예정이다.

 이번 인사를 앞두고 단행한 제주도 조직개편에서 2개국·10개과가 신설되고 현재 15개인 개방형 직위가 36개(3급 4개·4급 12개· 5급 20개)로 확대되면서 공직사회 외부수혈이 사상 최대치에 이를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새로 신설된 3급 자리인 소통혁신정책관과 미래전략국장에는 지난 6월 지방선거에서 원희룡 지사의 당선을 도운 인사들이 발탁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또 현재 개방형 공모직 자리인 보건복지여성국장에 외부인사를 영입할 경우 오무순 현 보건복지여성국장은 도내 유관기관 파견이 불가피 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1월 상반기 정기인사에서 유관기관에 파견됐던 1959년 상반기 출생인 문원일(제주연구원)·고운봉(제주국제자유도시개발센터)·고상호(제주테크노파크)·현성호(제주개발공사)·현수송(제주연구원)·허경종(제주개발공사)협력관과 이광석 현 농업기술원장(3급)은 정년을 앞두고 공로연수에 들어간다.

 또 1959년 하반기 출생인 유종성 도민안전실장과 고창덕 제주도의회사무처장, 이승찬 특별자치행정국장이 관행대로 공로연수 6개월전 일선에서 물러나 유관기관에 파견될 경우 실·국장급 라인의 인사폭은 커진다. 하지만 원희룡 제주지사가 민선 7기 유관기관 파견 관행 폐지를 언급한 바 있어 이들의 유관기관 파견은 힘들 것으로 예상이 되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제주도 실·국장급 인사폭은 1959년 하반기 출생 고위직들의 유관기관 파견 여부에 따라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 또 홍영기 기획재정부 협력관(3급)이 복귀할 경우 이에 따른 교류 인사도 예상되고 있다.

 아울러 박시영 협치정책기획관과 김태엽 비서실장, 고오봉 자치행정과장 등이 부이사관으로 승진할 경우 서기관 승진이 연쇄적으로 이뤄질 전망이다. 신임 비서실장에는 A, B 서기관 등 3명이 거론되고 있으며 새로운 행정시장 취임에 따른 일부 부시장 교체 인사도 예상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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