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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윤경 예정자 "제2공항·해군기지 갈등 해소"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8.20. 14:1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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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일 제주도의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인사청문회에서 양윤경(58) 서귀포시장 예정자가 의원들의 질의에 답변하고 있다.

양윤경(58) 서귀포시장 예정자는 20일 열린 제주도의회 인사청문회에서 민군복합형관광미항(제주 해군기지)과 제2공항 추진과정에서 불거진 주민갈등 해소를 시정의 최우선 과제로 삼고 해결하겠다고 밝혔다.

 양 예정자는 "시장실을 항상 개방해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민생현장을 발로 뛰어다닐 각오가 돼 있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그는 "서귀포시의 대표적인 현안갈등 과제로 남아있는 강정마을과 성산읍 제2공항 마을 주민들의 아픔을 보듬겠다"며 "공항건설 예정지를 삶의 터전으로 삼아 대대로 살아왔던 지역주민들의 아픔과 고충을 이해하고 해결하려는 노력이 그 무엇보다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양 예정자는 "태어나고 자란 서귀포시를 시민 모두가 꿈꾸는 행복도시로 만들겠다"고 했다.

 그는 "18만 8천여 시민들과 함께 더 낮은 자세로 소통하면서 서귀포시의 장점과특징은 더욱 보완 발전시켜 나가고 극복해야 할 과제는 이해와 협력으로 성심껏 해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더불어 4·3유족회장 활동을 통해 쌓은 경력을 바탕으로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한 시 차원의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강조했다.

 양 예정자는 서귀농업고(서귀포산업과학고)를 졸업한 뒤 한국농업경영인 제주도연합회장, 한국농어민신문사 제주도지사장, 서귀포시 남원읍 신례1리장, 제주4·3희생자유족회장 등을 역임했다.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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