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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얕보면 큰 오산"
사회인 야구 '경계심'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8.20.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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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동열 한국 야구대표팀 전임감독은 19일 공식 훈련 2일 차를 맞아 서울 잠실구장에서 "일본의 전력을 얕보면 큰 오산"이라고 경계심을 드러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3회 연속 금메달에 도전하는 한국 야구대표팀은 숙적 일본과 대만을 넘어서야 한다.

일본은 앞선 아시안게임과 마찬가지로 실업야구 격인 사회인 야구 선수로만 대표팀을 구성했고, 대만은 한국을 괴롭혔던 천관위(지바롯데 마린스)와 KBO리그에서 뛰는 왕웨이중(NC 다이노스)을 차출하지 못해 예전보다 전력이 떨어진다는 평가가 일반적이다.

대표팀 소집일인 18일 저녁 코치들과 본격적으로 전력분석을 한 선 감독은 일본과 대만 모두 얕볼 상대가 아니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선 감독은 "일본이 (24인 엔트리 가운데) 투수를 9명 선발했는데, 모두 프로 지명을 받을 만한 선수"라면서 "전부 선발형 선수이며, 제구력과 볼 끝이 다 좋다"고 높게 평가했다.

B조 한국은 A조 일본과 슈퍼라운드 이후에나 만날 것으로 보인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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