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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카지노업 대표자 회의 정례화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8. 08.19. 10:47: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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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가 카지노업 대표자 회의를 정례화해 민관 정책을 공유하기로 했다.

 제주특별자치도는 제주카지노산업의 지속가능한 발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행정과 카지노업계 상호 간의 정책 공유 및 참여 활성화 방안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제주도는 우선 제주카지노업 대표자 회의를 분기별 1회로 정례화해 카지노 정책을 업계와 공유할 계획이다. 참여 대상은 제주도 관광국장 및 카지노감독과 관계자, 도내 8개 카지노 대표, 한국카지노업관광협회 관계자 등이며, 정책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 중앙정부와 해외카지노 동향 등을 공유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대표자 또는 실무자 간담회를 수시 개최해 긴급 현안(사건사고, 업계동향 등)에 대한 의견을 수렴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제주도에서 운영하는 각종 정책 TF 구성 시 업계 실무담당자 참여를 확대해 카지노정책 결정에 카지노업계의 의견 등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조치해 나갈 계획이다.

 제주도는 "정책 결정 및 실행 과정에 이해당사자의 적극적인 참여와 업계의 사전 의견수렴을 통해 정책 수용성이 높아짐으로써 제주 카지노산업이 건전·투명하고, 지속가능한 산업으로 발전해 나갈 수 있는 기반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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