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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투 전 포르투갈 감독, 한국축구 이끈다
유로2012 포르투갈 4강 진출… 아시아 축구도 경험
연합뉴스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8.17.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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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축구대표팀을 이끌 새 사령탑으로 파울루 벤투(49) 전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이 내정됐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16일 "김판곤 국가대표감독선임위원장이 새 감독을 발표할 예정인데, 벤투 감독이 내정된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김판곤 선임위원장은 17일 오전 10시 서울 종로구 신문로 축구회관 2층에서 대표팀 감독 선임과 관련한 공식 기자회견을 열 예정이다.

벤투 신임 감독 내정자는 다음 달 7일 코스타리카, 11일 칠레와의 평가전부터 대표팀을 지휘할 예정이다. 당장 오는 27일 발표 예정인 9월 A매치 소집 명단 발표 때도 참석할 가능성이 크다.

벤투 감독 내정자와 구체적인 계약 조건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2022년 카타르 월드컵까지 4년 계약이 유력하다.

2010년부터 2014년까지 포르투갈 대표팀 감독으로 활동하며 2012년 유럽축구선수권대회(유로2012) 때는 포르투갈을 4강에 올리기도 했다.

2014년 브라질 월드컵 본선 무대를 경험했기 때문에 김판곤 위원장이 새 감독 자격요건으로 제시했던 ▷월드컵 예선 통과 경험 및 대륙간컵 우승 ▷세계적인 리그 우승 등 선임 기준에도 부합한다.

중국 슈퍼리그 충칭 리판 감독도 지냈기 때문에 아시아 축구를 경험해 이해도도 높은 편이다.

벤투 신임 감독은 조만간 입국해 9월 A매치를 위한 준비에 나설 예정이다.

<저작권자(c) 연합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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