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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제주도당, 해당행위 칼 빼드나
정책위원회·지방선거평가특위 등 임명
오영훈 위원장 "중단 없는 개혁 추진"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8. 08.16. 18: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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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이 지방선거를 평가하기 위한 지방선거평가특별위원회를 구성해 선거 과정 및 결과에 대한 진단 작업에 돌입했다.

 더불어민주당 제주도당(위원장 오영훈 국회의원)은 제주도민을 위한 다양한 정책 개발 및 실천을 위한 정책위원회 및 이번 지방선거의 객관적 평가를 통해 도당의 합리적 운영을 위한 지방선거평가특별위원회를 구성키로 했다고 16일 밝혔다.

 제주도당은 지난 8월 10일 운영위원회 회의를 통해 정책위원회 위원장에는 박원철 제주도의회 의원, 지방선거평가특별위원회에는 진희종 제주국제대학교 특임교수(전 제주도 감사위원회 감사위원) 임명을 각각 의결했다.

 특히 지방선거평가특별위원회는 해당행위를 포함해 지방선거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들을 진단한 뒤 당 쇄신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이 때문에 무소속 원희룡 도지사 후보를 도왔다가 이미 제명 등의 징계를 받은 이들뿐만 아니라 또 다른 해당행위자에 대한 조치가 취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영훈 위원장은 "지방선거 평가 과정에 해당행위에 대한 신고가 접수되거나 문제가 제기되면 윤리심판원에서 논의해 재조사와 징계가 이뤄질 수도 있다"며 "이제는 불복의 정치를 끝내야 한다는 메시지를 주기 위해서라도 중단 없는 개혁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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