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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의조, 3단 세레모니 변화 "울컥→포효→여유"…관중석 함성에 뿌듯한 미소
권민수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8.16. 02: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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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BC 중계 화면 캡쳐)

아시안게임 축구 대표팀 황의조가 첫 경기부터 센터로 자리매김했다.

15일 오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반둥 시 자락 하루팟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E조 한국-바레인의 경기에서 황의조는 전반전에만 3골을 연속 득점하며 해트트릭의 영예를 안았다.

가장 먼저 터진 선제골은 전반 16분, 황의조의 그림같은 슈팅에서 나왔다. 황의조는 첫 골을 만들어내고 감정이 벅차오르는 듯 울컥한 표정으로 선수들을 껴안았다.

불과 20분 뒤인 전반 36분에 두 번째 골이 나오자 황의조는 열광하며 싱글벙글한 미소를 띄웠다.

그리고 전반 42분, 드디어 황의조를 해트트릭에 앉힌 세 번째 골이 터져나왔다.

황의조는 슈팅 후 바레인 골키퍼와 충돌해 바닥으로 굴러넘어졌으나 골대 쪽을 바라보지 않은 채 관중석을 응시하며 확신의 미소를 지었다.

이에 관중석에서 우레와 같은 박수와 함성이 쏟아져나오자 황의조는 여유롭게 손을 흔들며 뿌듯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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