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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1심, '워마드' 식칼 테러 예고글 파장 일파만파 "가방에 식칼 넣고 출근…"
권민수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8.15. 22: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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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희정 1심 (사진: SBS)

안희정 전 충남지사의 비서 성폭행 혐의에 대한 1심 판결이 무죄로 나오면서 '워마드' 회원의 식칼 테러 예고글이 우려를 받고 있다.

지난 14일 남성 혐오 페미니즘 커뮤니티 '워마드' 게시판을 통해 "오늘(14일) 오전 10시 30분 안희정 1심 선고가 있다"라는 제목의 글이 올라왔다.

글쓴이는 "이 사건이 어떻게 판결 날지 부릅뜨고 볼 것이다. 출근할 때 가방에 식칼을 넣고 나가겠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감옥 갈 각오로 심호흡하고 출근할 것"이라며 "10시 30분 이후로 X남들 밖에 나오지 마라"라고 경고해 논란이 불거졌다.

이후 안희정 전 지사가 1심에서 무죄 판결을 받으면서 '워마드' 회원의 테러 예고글에 대한 우려가 나오고 있다.

한편 1심 재판부는 안희정 전 지사의 혐의에 대해 "위력이 행사됐다고 볼 수 없다"라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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