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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악회 등반대장 고소증 추정 숨져
레닌봉 1~2캠프 이상증세… 원정대와 귀국 예정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8.15. 17:3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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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아시아 파미르고원의 7000m급 고봉 등정에 나섰던 제주산악회 등반대장이 사고로 숨졌다.

15일 제주도산악연맹 등에 따르면 연맹 전문등반 이사인 양찬우(44) 등반대장이 지난 13일 레닌봉(해발 7134m) 등정 도중 해발 5300m 캠프2 인근에서 이상증세를 보여 하산하던 중 숨진 것으로 알려졌다. 정확한 사인을 밝혀지지는 않았지만 고소 적응에 실패한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앞서 원정대는 지난 5일 해발 3600m 지점에 베이스캠프를 만들고 이어 4400m, 5300m, 6100m, 6400m에 차례로 캠프를 설치 후 오는 18∼22일 정상에 도전할 계획이었다.

제주산악회 관계자는 "캠프 1~2사이에서 사고가 발생했고, 현재 러시아구조대가 현장에 투입돼 베이스캠프까지 시신을 옮기고 있는 것으로 알고 있다"며 "현지 대사관 등의 도움을 받아 원정대가 시신을 모시고 함께 귀국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번 원정은 제주 사람들의 도전정신과 산악인 고(故) 고상돈을 기리고 레닌봉 초등 9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제주산악회 회원들이 뜻을 모아 시작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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