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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룸비아'까지… 16일 제주 많은 비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8. 08.15. 16:54: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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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롭게 발생한 18호 태풍 '룸비아'의 영향으로 제주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보인다.

 기상청은 "오키나와 부근에서 북상하고 있는 태풍 룸비아의 영향으로 인해 16일 제주는 밤까지 비가 내리겠다"며 "비는 제주 남동부와 산지를 중심으로 오겠고,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30㎜ 이상의 강한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16일 밤까지 예상 강수량은 30~80㎜이며, 남부와 산지의 경우 120㎜ 이상의 폭우가 내린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산간 계곡이나 하천 야영객들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겠다. 17일은 북태평양고기압의 영향을 받아 맑은 날씨를 보이면서 북부와 서부를 중심으로 낮 기온이 35℃ 이상의 무더위가 다시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태풍 룸비아는 15일 오후 3시 기준 일본 오키나와 북북서쪽 약 210㎞ 부근 해상에서 시속 24㎞의 속도로 북북서진하고 있다. 중심기압은 996헥토파스칼, 최대풍속 18㎧의 강도가 약한 소형 태풍이다. 룸비아는 16일 오후 3시 중국 상하이 동남동쪽 약 220㎞까지 접근하고, 이후에는 상하이 육상에 진출할 것으로 예상됐다. 룸비아는 말레이시아에서 제출한 이름으로 야자수의 한 종류다.

 한편 기상청은 16일 새벽을 기해 제주도남쪽먼바다에 태풍 예비특보를, 제주도앞바다에는 풍랑 예비특보, 제주도에는 강풍 예비특보를 발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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