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기분
  • 입력 : 2018. 08.14(화) 00:00
  • 강희만 기자 photo@ihalla.com
  • 글자크기
  • 글자크기

폭염이 연일 맹위를 떨치고 있는 가운데 13일 제주시 구좌읍 종달리 해안에서 관광객들이 카이트서핑을 즐기며 무더위를 날려 버리고 있다. 강희만기자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기사에 대한 독자 의견 (0 개)
이         름 이   메   일
906 왼쪽숫자 입력(스팸체크) 비밀번호 삭제시 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