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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지사배 전국론볼대회 21~22일 열전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8.13. 15:3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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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5회 제주도지사배 전국론볼대회가 21~22일 양일간 제주시 한림종합운동장 내 론볼 전용구장에서 펼쳐진다.

제주도와 문화관광체육부가 지원하는 이 대회는 2014년 첫 대회를 시작으로 올해 5회째를 맞으며 국내 최정상급 선수들이 총출동하는 국내대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14개 시·도에서 38개팀 121명(3인조 31팀·B5 5팀)이 출전해 고향의 명예를 걸고 경기에 임한다. 초중중장애인들의 B4 경기도 마련된다.

론볼은 실외에 있는 잔디구장에서 규정된 수의 볼(약 1.5㎏)인 '잭'이라는 작은 볼을 굴리는 경기로 장애인 스포츠 가운데 전용경기장이 있는 유일한 종목이다. 특히 볼의 무게중심이 한쪽으로 치우쳐 있어 직선으로 구르지 않고 포물선을 그리며 진행하기 때문에 포핸드나 백핸드 투구가 가능하고 상황에 따라 잭을 맞혀서 이동시킬 수 있어 체스나 바둑, 그리고 통계종목인 컬링을 연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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