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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 대통령배 수영 종합우승

이희은 개인혼영 2관왕… 함찬미도 금
서귀포시청 송석규 금물살 가르며 1위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8.13. 14:2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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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시청 수영부 소속 이희은(왼쪽)과 함찬미.

제주시청 수영부는 9~13일 광주남부대시립국제수영장에서 열린 제37회 대통령배 전국수영대회 여자일반부에서 메달 9개(금 3·은 3·동 3)를 캐내며 종합점수 61점을 획득, 울산광역시(52점)를 제치며 종합우승을 차지했다.

한국 개인혼영의 간판 이희은은 대회 2관왕에 오르며 팀의 종합우승에 견인했다. 이희은은 개인혼영 200m에서 2분17초76로 최혜라(전북체육회·2분18초31)를 앞서며 '금빛 역영'에 성공했다. 이어 개인혼영 400m에서도 4분52초93으로 골인하며 금메달을 차지했다.

함찬미는 배영 200m에서 2분13초91의 기록으로 김은서(서울특별시수영연맹·2분17초50)를 따돌리며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희은·함찬미·박나리·황서진이 계영 400m에서 은메달을 추가했다. 고수민과 박나리가 배영 100m와 자유형 200m에서 은메달 1개씩을 보탰다. 제주시청 계영 800m와 황서진이 접영 50m와 100m에서 동메달을 각각 추가했다.

서귀포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수영팀 소속 송석규는 남자일반부 배영 200m에 출전해 2분01초90으로 골인하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이어 배영 100m에서도 역영하며 은메달을 추가했다. 동료 박진우는 자유형 800m에서 은메달을 따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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