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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비자림로 생태도로로 만들 방안 찾겠다"
여름 휴가 끝난 13일 첫 업무지시 주문
"아름다운 길 사라질 우려 걱정 끼쳐"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8.13. 10: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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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여름휴가를 마치고 복귀한 13일 첫 업무지시로 비자림로를 아름다운 생태도로로 만들 것을 주문했다.

 원 지사는 "휴가 중에 비자림로 확·포장사업에 대한 보고를 받았다. 아름다운 길이 사라질 수 있다는 것에 대해 도민들께 걱정을 끼쳐드렸다"며 "사회의 기초 인프라이자 주민숙원사업으로써 도로의 필요성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도 아름다운 생태도로를 만들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해야 할 것"이라고 밝혔다.

 그러면서 "도민과 더 소통하고 더 지혜를 모아 비자림로를 아름다룬 생태도로로 만들 방안을 찾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서 제주도는 대안이 마련될 때까지 비자림로 확·포장공사를 재개하지 않을 것이며, 모든 가능성을 열어놓고 삼나무 수림 훼손 최소화 방안 등 합리적인 방안을 마련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제주도는 도민과 도의회, 전문가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고 최종 계획안을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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