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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비자림로를 지켜주세요"
비자림로를 지키기 위한 시민모임
12일 현장서 공사 중단 촉구 시위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8. 08.12. 18: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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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비자림로를 지키려는 시민 모임'에 아이를 데리고 나온 아빠들이 12일 오전 비자림로 확장 공사 현장에서 공사 중단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이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 비자림로 확·포장 사업을 놓고 논란이 빚어지고 있는 가운데 제주시민들이 현장에서 공사중단을 촉구하는 시위를 벌였다.

 '비자림로를 지키기 위해 뭐라도 하려는 시민들'은 12일 오전 제주시 구좌읍 비자림로 확·포장 공사 현장에서 '비자림로 함께 지키기 운동'을 실시했다.

 이날 참가자들은 SNS 등을 통해 모인 도민들로 자유발언과 '아름다운 제주를 함께 지켜주세요', '아직 어린 삼나무와 씨앗들이 살아있어요' 등의 피켓을 들고 비자림로를 지나는 차량에 동참을 호소했다.

 한 참가자는 "이번 공사가 제2공항 건설을 전제하고 진행되는 것이라는 의심이 든다"며 "환경을 훼손하면서까지 도로를 확장하는 것에 대해 조금 더 고민을 해야한다"고 말했다.

 한편 비자림로 확·포장사업은 대천동사거리에서 금백조로 입구까지 2.9㎞를 4차로로 확장하는 사업이다. 하지만 환경단체 등에서 반발하면서 제주도는 공사를 잠정중닪나 상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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