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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축구 꿈나무들 제주로 총집결
13일~19일 제주국제유스축구 18개팀 출전
유럽·남미·일본·중국 유스팀 7일간 대장정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8.12. 12:15: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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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2의 네이마르, 이강인'을 꿈꾸는 세계 축구의 차세대 꿈나무들이 제주로 총집결한다.

2018 제주국제유스축구대회가 13일 개막, 19일까지 국내·외 18개팀 선수단 500여명이 출전해 제주를 축구의 열기로 뜨겁게 달군다.

올해로 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12일 조추첨을 시작으로 서귀포시에서 일주일간의 대장정에 나선다.

대회에 출전한 K리그 유스팀은 총 6개팀. 개최 도시인 제주 유나이티드를 비롯해 전북 현대와 수원 삼성, 부산 아이파크, 부천 FC, 광주 FC의 유스팀이다. 여기에 학원축구의 전통 강호인 보인중이 합류한다.

유럽과 일본, 그리고 중국 클럽의 유스팀도 대회에 나선다. 유럽에서는 독일의 TSG 1899 호펜하임과 베르더 브레멘, 스페인의 셀타비고와 레알베티스, 벨기에의 스탕다르 리에주 등 5개 팀이 참가한다. 세계적인 스타 네이마르를 키워낸 산토스 유스팀도 남미에서 유일하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일본의 세레소 오사카, 가시마 앤틀러스, 요코하마FC, 쇼난벨마레 유스팀과 중국의 연변 FC 유스팀이 이번 대회에 모습을 드러낸다

경기는 다양한 팀과 경기를 치를 수 있도록 조별리그 후 승자전과 패자전 토너먼트로 진행된다. 서귀포 시내 종합경기장 등 5개 경기장에서 열리며 결승전은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진다. 우승·준우승·3위 입상 팀에게는 트로피와 메달이 주어진다. 최우수선수(MVP) 선정도 이뤄진다.

이번 대회는 아시아축구연맹(AFC)과 대한축구협회(KFA)의 승인을 얻어 개최하는 공식 국제대회다. 서귀포시가 주최하고 제주도축구협회가 주관한다.

한편, 스포츠전문방송 STN스포츠는 제주국제유스축구대회를 중계한다. 케이블(딜라이브 156번) IPTV(올레KT 267번) 또는 네이버스포츠, 다음카카오TV, 유튜브 등을 통해서도 경기를 시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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