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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면세점서 11명 치마 속 촬영 30대 집행유예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8. 08.11. 13: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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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지방법원 형사4단독 한정석 부장판사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카메라 등 이용 촬영) 혐의로 기소된 A(31)씨에게 징역 8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8월 8일 오후 6시40분쯤 제주시 연동 소재 면세점에서 휴대전화 카메라를 이용해 30대 B씨(30·여)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하는 등 같은해 4월 18일부터 총 11명의 신체를 촬영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재판부는 "성욕을 만족시키기 위해 여성 11명의 치마 속을 촬영하고, 2015년에도 동일한 범죄로 벌금 300만원의 처벌을 받았음에도 또 다시 범행을 저질렀다"며 "다만 반성하고 정신과 치료를 다짐하는 점을 참작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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