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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 예비비 9억7000만원 투입 긴급 급수장비 지원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8.10. 18: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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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예산 약 9억7000만원을 투입해 농가에 긴급급수장비 등을 지원, 가뭄에 의한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 할 계획이다.

 제주특별자치도는 10일 가뭄대책 사업에 한발용수개발사업비 등 예비비 9억6900만원(국비 6억7900만원·도비 2억9000만원)을 긴급 투입한다며 이같이 밝혔다.

 금번 투입되는 예산은 폭염과 가뭄으로 농작물 피해가 우려되는 가뭄 취약지역에 농가들이 직접 이용할수 있는 양수기 87대, 이동식 관수시설 423ha, 이동식 물저장조(물빽) 172개, 송수호수 5.2km 등의 장비를 구입하고, 급수지원에 필요한 급수차량 398대 임차 등에 사용된다.

 또한 가뭄이 극심한 동부지역 저수지와 보조수원공 등 수리시설을 총가동해 용수량 확보를 위한 비상급수대책을 추진하고, 지난해 준공된 성읍저수지(58만t) 용수를 최대한 공급하기 위go 저수지에 직접 급수차를 공급할 수 있는 급수전 시설 1개소와, 표선면 성읍리 마을내 급수탑 3개소를 추가 설치했다.

 제주도 관계자는 "한국농어촌공사·소방관서·군부대 등 유관기관의 유기적인 협조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며 "농업용수가 부족하지 않도록 가용재원과 인력 장비를 최대한 동원하는 등 가뭄종합대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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