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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차 들어간 김밥·오메기떡·김치 1~2일 더 신선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8.10. 17:4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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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산 가루녹차를 활용하면 가공식품의 유통기간을 다소 연장할 수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10일 농산물원종장 제주녹차기술지원센터에서 제주대학교와 농촌진흥청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 제주녹차발전연구회 회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가루녹차 기능성 활용 실용기술 현장 평가회'을 개최했다.

 도농업기술원은 이날 평가회에서 가루녹차를 활용한 시제품 3종을 전시하고 시식 평가, 설문조사 결과 등을 발표했다.

 지난 6월 1일부터 7월 31일까지 2개월에 걸쳐 제주대학교, 농촌진흥청 온난화대응농업연구소가 공동으로 연구한 결과 가루녹차의 기능성 물질을 활용하면 제주특산 오메기떡은 물론 김밥과 김치를 신선하게 유지하는데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해당 가공식품들은 기존보다 1~2일 유통시간을 연장할 수 있을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도농업기술원은 제품화 가능성을 확인 후 관련 기술을 보급할 예정이다.

 송인관 농업연구관는 "제주녹차는 세계 3대 주산지로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해 모든 농가가 유기농 재배로 전환했다"면서 "제주녹차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신품종 개발, 소비촉진을 위한 활용방법 연구 등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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