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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태풍 '야기' 북상에 긴급상황판단회의
문미숙 기자 ms@ihalla.com
입력 : 2018. 08.10. 17:4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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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는 제14호 태풍 '야기'가 오는 12일 밤 사이 서귀포 남쪽 440㎞ 부근 해상에 접근할 것으로 예상됨에 10일 오후 긴급 상황판단회의를 개최했다.

 재난안전상황실을 중심으로 자연재난 대응 13개 실무반과 각 읍면동장이 참석한 회의에서는 제주기상청 김길엽 예보관의 태풍진로와 기상전망에 대한 브리핑을 통해 태풍정보를 공유했다.

 현재 태풍의 예상 진로는 서귀포시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가능성은 높지 않을 것으로 예상되지만 시기각각 바뀌는 태풍의 진로에 촉각을 곤두세우고 긴급상황 발생시 적극 대처키로 했다. 읍면동에서는 태풍으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광고물·입간판·공사장 자재를 결박하고 공사현장 울타리 시설이 무너지지 않도록 지역 자율방재단과 협업해 점검토록 했다.

 또 물놀이지역 이용 제한과 농작물 시설물 피해 예방, 항포구 선박 결박 및 수산시설물 예방 점검활동도 벌이도록 했다.

 허법률 서귀포시장 직무대리 부시장은 "재난안전상황실은 시시각각 변화하는 태풍진로 상황을 전파하고, 읍면동에서는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토록 비상체계를 유지하는 등 긴장을 늦추지 말아달라"고 주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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