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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 운영자, 경찰 편파수사 논란에 갈등 촉발 "한X충 종특이 협박 아닌가"
서성혁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8.10. 16:4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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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마드 운영자 경찰 편파수사 (사진: KBS/워마드)

여성 우월주의 커뮤니티로 알려진 워마드의 운영자가 최근 빚어진 논란들에 대해 입을 열었다.

9일 워마드 운영자는 최근 경찰이 밝힌 아동 음란물 게시·방조 혐의에 대해 억울함을 호소하는 장문의 글을 게시해 이목을 모았다.

이날 워마드 운영자 A씨는 커뮤니티 내 공지사항 게시판을 이용해 "경찰이 근거 없는 편파수사를 했다"며 "충분한 증거 없이 압박수사를 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앞서 경찰은 워마드 운영자에 대해 음란물 방조 혐의로 구속영장을 발부했으나 일각에선 이를 성별에 따른 편파수사라고 주장하며 한차례 갈등을 빚기도 했다.

특히 극우 성향 온라인 커뮤니티 일간베스트저장소에서도 여러 차례 음란물이 유포된 바 있으나 이들에 대해서는 제대로 된 수사가 이루어지지 않았다는 것이 워마드 측의 주장.

이어 워마드 운영자 역시 자신을 둘러싼 혐의에 대해 반박하고 나서자 해당 커뮤니티 이용자들은 "도울 수 있는 일이 있다면 돕겠다" "한남충들(한국남성들 비하 단어) 종특이 협박 아니노" 라며 지지의 뜻을 전했다.

한편 민갑룡 경찰청장은 편파수사 논란에 대해 "일베 역시 동일하게 수사했다"고 해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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