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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비용 '보전율 TOP5' 도의원후보?
서홍동 강호상 후보 96% 보전받아 최고
하민철 이승아 이선화 후보 5위권 안에
위영석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8.10. 16:25: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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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13지방선거에 출마한 제주자치도의원 후보 중 돈을 제대로 써 선거비용 보전을 가장 많이 받은 후보는 누구일까.

제주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가 10일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 선거비용 보전 결과를 공개했다. 전체 후보자 대비 보전비율은 평균 83.6%정도 된다.

선거비용 보전은 도지사, 교육감, 도의원 선거의 경우 당선되거나 득표수가 유효투표총수의 15%를 넘으면 지출한 보전대상 선거비용의 전액을 해준다. 후보자의 득표수가 유효투표총수의 10%이상~15%미만이며 보전대상 비용의 50%을 보전해준다. 비례대표 도의원은 당선인이 있는 경우에 한해 해당 정당이 지출한 보전대상 선거비용을 전액 보전한다.

지난 6.13지방선거 후보중 꼼꼼하게 비용을 제대로 사용해 보전을 청구한 비용 중 높은 비율로 비용을 보전받은 후보는 서홍-대륜동선거구의 민주당 강호상 후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강 후보는 3천200여만원을 청구해 감액 등을 거쳐 청구액의 96%인 3천75만원을 보전받았다. 다음은 연동을 선거구 하민철 후보로 2천590여만원을 청구, 95.6%인 2천475만여원을 보전받아 두번째로 보전율이 높았다. 3위는 오라동선거구 이승아 후보로 3천468만여원을 청구해 95.4%인 3천310여만원을 보전받았다. 네번째는 삼도1-2동선거구 한국당 이선화 후보로 3천642만여원을 청구해 청구액 대비 95.1%인 3천465만여원을 보전받았다. 5위는 성산읍선거구 민주당 고용호 후보로 2천875만여원을 청구, 92.5%인 2천658만원을 보전받았다.

도의원 후보중 보전청구액이 가장 많은 후보는 애월읍 선거구 민주당 강성균 후보로 4천329만여원을 청구했다. 선거구비용 제한액이 4천600만원을 가장 높아 보전청구액도 많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하지만 강 후보는 2천865만여원만 보전받아 청구액 대비 보전율이 66.2%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초선이나 재선이상 후보간의 보전율은 큰 차이가 없어 선거에 많이 출마하거나 당선됐다고 선거비용을 꼼꼼히 사용하는 것은 아닌 것으로 분석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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