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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아파트 화재, 냉방 가전 과부하일까…점검必 "부모와 어린 아들 의식 잃어"
임정현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8.10. 15: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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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실 아파트 화재 (사진: YTN)

잠실 아파트에서 발생한 화재로 한 가정의 끔찍한 화를 당했다.

10일 소방 관계자는 "잠실 모 아파트에서 화재가 일어나 부부와 이들의 아들이 깨어나지 못하고 있다"고 밝혔다.

잠실 아파트에 살던 이들은 화재가 발생하자 긴급하게 도망쳤으나 독한 연기를 이기지 못했다.

소방 대원은 "빠져나오지 못하고 그대로 쓰러진 것으로 보인다. 생명엔 지장이 없으나 아직 눈을 뜨지 못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잠실 아파트 화재를 발생시킨 요인에 냉방 가전을 주시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연일 밤낮으로 기온 최고치를 달성하고 있기에 이를 이겨낼 방법으로 사용한 냉방 가전에 과부하가 걸렸을 수도 있다는 것.

이에 관계자는 "냉방 가전 사용이 잦은 요즘, 필수적인 점검과 관리가 필요하다"고 설명하기도 했다.

한편 냉방 가전이 잠실 아파트 화재를 일으켰을 거란 주장이 나오자 대중의 불안이 커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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