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일 벗은 겔노트9 13일부터 예약판매

베일 벗은 겔노트9 13일부터 예약판매
  • 입력 : 2018. 08.10(금) 11:51
  • 위영석 기자 hl@ihall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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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일 벗은 삼성전자 갤럭시노트9 가격이 109만원에서 135만원으로 결정됐다.

삼성전자는 갤럭시노트9 123GB모델은 109만4천500원, 512GB모델은 135만3천원으로 가격을 확정했다고 10일 밝혔다.

예약판매는 13~29일 삼성전자와 이동통신 3사 매장에서 진행된다. 정식 출시일은 24일이다.

삼성전자는 512GB 예약판매만 진행하고 이동통시 3사는 두 모델 모두 사전예약을 받는다.

미국 뉴욕에서 공개된 갤럭시노트9은 배터리와 메모리 모두 역대 최강 성능을 자랑한다. 또 갤럭시노트 시리즈의 특징인 S펜은 블루투스를 지원하며 촬영 장면에 따라 최적의 색감으로 알아서 조정해주는 인텔리전트 카메라를 적용했다. S펜으로 셀카봉이나 무선 리모컨처럼 쓸 수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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