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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내 공중화장실에 몰카 방지 안심스크린 설치
10개소에 안심스크린 50개 시범 운영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8.09. 16:1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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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 용변 칸막이 아래 개방된 부분을 이용자가 수동으로 직접 막을 수 있도록 설계된 불법촬영 방지 안심스크린.

제주특별자치도는 최근 전국적으로 불법촬영 및 영상유포로 인한 디지털 성범죄 피해가 사회적 문제로 대두됨에 따라 도내 공원 및 해안변 쉼터 등에 위치한 공중화장실 10개소에 불법촬영 방지 안심스크린 50개를 시범 설치한다고 9일 밝혔다.

 불법촬영 방지 안심스크린은 화장실 용변 칸막이 아래 개방된 부분을 이용자가 수동으로 직접 막을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필요한 경우 막았던 부분을 다시 열 수도 있다.

 제주도는 또 불법촬영카메라 합동점검 시 필요한 전파탐지기 및 렌즈탐지기 80여대를 구입하기도 했다.

 한편 제주도와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는 지난 8일 이호테우해수욕장에서 피서지내 디지털 성범죄 불법촬영 방지 및 여성폭력 추방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했다. 가정폭력예방의 날 보라데이를 맞이해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여성긴급전화1366제주센터 주관으로, 이호동주민센터·제주지방경찰청·서부경찰서·여성폭력피해자 지원시설 등의 참여 아래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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