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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청년예술인 중국 하얼빈서 80분간 단독 음악회
16~19일 제34회 하얼빈여름음악축제 참가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8.09. 15:2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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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청년예술인 '트리오보름'이 오는 16일부터 19일까지 동아시아문화도시 중국 하얼빈시에서 열리는 '제34회 하얼빈 여름음악축제'에 참가해 단독 음악회를 갖는다고 9일 밝혔다.

 하얼빈 여름음악축제는 중화인민공화국 문화관광부와 하얼빈시인민정부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중국에서 가장 오래되고 규모가 가장 큰 도시음악축제로 오는 20일까지 하얼빈시 전역에서 동시 다발적으로 공연이 펼쳐진다.

 제주도 대표로 참가하게될 트리오보롬은 피아노 연주자 문효진, 첼로 연주자 이현지, 바이올린 연주자 김혜미 등 세 명의 해외유학파 청년예술인들로 구성된 실내악 공연단이다.

 트리오보롬은 하얼빈에서 80분동안 제주단독음알회를 열어 '이어도 사나 콘체르토', '그 섬 제주', '아리랑 비바체' 등 제주 해녀의 삶과 한국인의 정서를 듬뿍 담은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홍두 제주특별자치도 문화체육대외협력국장은 "이번 음악축제를 계기로 하얼빈시와 제주도는 동아시아문화도시 협력도시로 나아가기 위한 첫발을 내딛었고 앞으로 보다 많은 문화예술인들이 두 도시를 오가며 서로의 문화를 알리고 가까워질 수 있도록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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