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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규모 정전 대비 토론기반훈련
한전, 전력거래소 등 유관기관 참여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8.08. 18:4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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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2일 탐라홀에서 대규모 정전을 대비해 토론기반훈련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최근 폭염이 장기화돼 전력사용이 증가함에 따라 예비전력이 감소에 따른 대규모 정전이 우려됨에 따른 것이다.

 제주도의 경우 해남, 진도에서 해저를 통한 연계선으로 약 40% 정도의 전력을 공급받고 있어 연계선 파손 및 변환소 설비 고장으로 대규모 정전 사태 위험이 상존하고 있다.

 도와 행정시 주요 대응 부서와 전력거래소, 한국전력공사 등의 유관기관이 이번 훈련에 참여한다.

 대규모 정전사태 발생시 대응 분야별 역할을 숙지하고 협력체계를 강화한다. 또한 예상되는 문제점에 대한 개선방안을 도출해 전력사고 매뉴얼 및 재난정책에 반영할 예정이다. 필요시 중앙부처에 제도개선 사항을 건의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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