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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지사 "제주 블록체인·암호화폐 특구 지정하자"
8일 지역과 함께 하는 혁신성장회의서 정부에 공식 건의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8.08. 18:40: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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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는 8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역과 함께 하는 혁신성장회의'에서 제주를 블록체인·암호화폐 특구로 지정하자고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원희룡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제주를 블록체인·암호화폐 특구로 지정하자고 정부에 공식 건의했다.

 원 지사는 8일 세종시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지역과 함께 하는 혁신성장회의'에서 "블록체인은 대한민국이 글로벌 인터넷 플랫폼 영역을 선도할 절호의 기회"라며 이같이 제안했다.

 원 지사는 또 정부의 새로운 규제와 모델을 실험하고 구체화할 최적지가 제주국제자유도시임을 강조하고 "정부와 제주도 및 민간기업이 참여하는 TF팀을 구성해 논의를 진행하자"고 피력했다.

 원 지사는 이와 더불어 제주지역 내 암호화폐 거래소 활동을 보장하고 도내 블록체인 기업 활동을 허용해줄 것을 제안했다. 이어 세부사항으로 ▷블록체인 산업 육성 및 시장질서 유지 위해 네거티브 규제 도입 ▷글로벌 기준을 상회하는 암호화폐 거래소만 허용 ▷거래소의 일자리 창출, 세금, 외환 기준 제시 및 준수 여부 검증 ▷블록체인 기업의 사업 검증 안전장치 적용 및 투기·사기성 비즈니스의 진입 규제 강화 등을 제시했다.

 한편 원 지사는 이날 제주의 혁신성장을 위해 철도·도로 중심의 국가물류체계에 해상운송을 포함해 전국 5대 권역 내륙물류기지와 연계된 제주권역 신설과 전기차 연관산업 육성에 필요한 규제 샌드박스형 지역혁신성장특구로 제주전기차 특구 지정도 건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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