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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 비상1단계→2단계 격상 검토
폭염 장기화 영향… 피해예방 활동 박차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8.08. 18:2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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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폭염이 8월 중순까지 장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재난안전대책본부 운영체계를 현재 비상 1단계에서 2단계로 격상하는 안을 검토한다.

 제주특별자치도는 8일 폭염대응체계를 강화해 도민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행정력을 총 동원해 대응해 나갈 계획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제주도 도민안전실은 폭염폭염특보 해제 시까지 각 분야별로 폭염대응 추진상황에 대해서 서면과 현장점검 등을 실시해 문제점과 대응방안을 보완하고 부모님께 안부 전화하기 캠페인 등을 집중 홍보해 나갈 계획이다.

 도는 관급공사와 민간공사장을 대상으로 야외근로자 휴식시간(Break Time) 준수, 폭염이 심할 경우 공사 중지 등을 당부해 근로자의 안전을 확보할 계획이다. 또 독거노인, 장애인, 거동불편자 등 취약계층에 대한 방문활동·안부전화 등을 강화하고 폭염기간 실외 문화·체육행사를 지양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농축수산시설 및 농작물 관리요령 SNS 전파, 마을방송 등을 통해 농어가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경로당, 마을회관, 무더위 쉼터 등 공공 이용시설 실태를 집중 점검한다. 폭염대비 특별교부세 6억1000만원을 활용해 무더위 쉼터 안내판 정비, 폭염저감시설 설치, 폭염건강물품 지급 등 폭염피해예방활동도 적극 추진할 예정이다.

 유종성 도민안전실장은 각 분야별로 행정력을 총 동원해 폭염대책을 추진해 나갈 것을 주문하고 "도민들은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충분한 물 섭취 등 폭염대비 행동요령을 실천해 슬기롭고 건강하게 여름을 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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