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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서철 안전대책 점검회의 개최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m
입력 : 2018. 08.08. 17:1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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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7일 도청 환경마루에서 제주경찰청 및 제주해양경찰청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피서철 안전대책 점검회의를 개최하고 도민과 관광객들의 안전에 만전을 기하기로 했다.

 이날 치안관련 유관기관 합동회의를 개최한 것은 최근 각종 사건·사고 발생 등으로 도민 및 관광객이 안전으로부터 불안감이 커지고 있고 제주 여성 실종사건 등 미확인 '루머'가 온라인상에 확산돼 지역주민의 불안 심리 확산과 제주관광 이미지가 하락하고 있기 때문이다.

 우선 피서지 야영장 입구 주변 등 주요지점에 야간 조명시설 및 CCTV를 확대 설치하고 나홀로 여행객 등에 대한 안전대책과 야영장 안전요원을 활용한 범죄예방활동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또 여성 성범죄예방을 위해 피서지 등 10개소에 대한 공중화장실에 불법 촬영 안심스크린을 시범 설치하고 이달말까지 해수욕장 화장실에 불법 촬영장치 탐지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공원 등 공중화장실 설치된 여성안심벨에 대해 일제 점검을 실시하고 여성 안심구역, 안심 귀갓길, 귀가스카우트 등 여성 귀가 안심대책을 마련키로 했으며 도민과 관광객이 많이 찾는 도내 항·포구 19개소에 대한 범죄예방 진단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해수욕장시설·포구 등 해안변에 대해 일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앞으로 지역 어촌계와 헙력해 방파제 등 지정장소외 '낭만캠핑'금지 방안도 마련하고 낚시어선에 대한 안전 저해 행위를 집중 단속해 나가기로 했다.

 도민과 관광객들에게 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도내 항·포구, 관광객 밀집지역 및 우범지역 등에 방범용 CCTV를 설치할 계획이다.

 유종성 도민안전실장은 "도민과 관광객이 안전한 제주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안전에 대한 불안감이 없어야 한다"며" 최근 '여성 실종사건' 괴담 유포 방지 및 안전수칙 홍보에 철저를 기하고, 범죄예방을 위한 인프라를 확대 구축하는 한편 경찰 및 해양경찰과 협업해 방범 및 순찰활동 등 민생 치안 활동에도 전 행정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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