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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죄 취약지역 CCTV 추가 설치
고대로 기자 bigroad@ihalla.co.kr
입력 : 2018. 08.08. 17: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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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는 사회적약자인 아동의 안전한 통학로를 확보하고 각종 범죄로 인한 도민의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취약지역 등에 CCTV를 추가로 설치한다.

 이에 따라 올해 하반기에 예산 15억3600만원을 확보해 어린이보호구역 43개소, 안전취약 지역 23개소 등 총 66개소에 방범용 CCTV를 추가 설치할 예정이다.

 어린이보호구역 CCTV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사업으로 지난해 수요조사를 마친 43개소에 대해 9억4600만원을 투입해 설치할 계획이다.

 또 범죄예방 CCTV는 지난 6월 행정시· 읍면동을 통해 수요조사를 실시해 파악한 총 256개소중 범죄발생지역 등을 고려해 23개소를 우선 선정해 설치하고 나머지 지역에 대해서는 내년도 예산을 확보해 설치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어린이보호구역 및 방범용 CCTV 설치사업은 지역안전망 확충의 일환으로 지난 2013년도부터 연차별 계획에 따라 총 171억원을 투입, 687개소에 설치했으며 올해 상반기만도 생활안전사각지대 CCTV설치 사업으로 85개소에 설치하고 있고 화질개선사업으로 91대에 2억6천4백만원을 투입해 고화질카메라로 교체한 바 있다.

 유종성 도민안전실장은 "앞으로도 범죄취약지역 등에 대한 수요조사를 실시해 범죄예방CCTV 설치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 도민이 안심하고 생활 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 하겠으며 사회적약자의 안전을 예방보호함으로써 안전하고 행복한 안전제주를 구현하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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