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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속 현대제철·백화점 무더기 메달
민병연·한재엽·전훈영·유수정 실업양궁 금과녁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8.08. 15:5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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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소속 실업팀이 현대제철과 현대백화점이 전국 무대에서 금과녁을 명중시키며 무더기 메달을 획득했다. 이로써 오는 10월 전북에서 열리는 전국체전에서 입상 가능성을 높였다.

현대제철은 지난 2일부터 7일까지 충북 보은 스포츠파크운동장에서 열린 제29회 한국실업양궁연맹회장기 양궁대회 남자일반부 거리별 종목에서 메달 4개(금 2·은 2)를 차지하며 선전했다.

민병연과 한재엽이 각각 50m(345점)와 30m(359점)에서 금메달을 명중시켰다. 한국양궁남자 최초 올림픽 2관왕인 구본찬(328점)은 이승신과 함께 90m에서 2위에 입상하며 녹슬지 않은 실력을 보였다.

현대백화점은 여자일반부에서 메달 4개(금 2·은 1·동 1)를 수확하며 실업팀으로서의 강한 면모를 보였다. 전훈영(349점)과 유수정(358점)이 각각 50m와 30m에서 정상에 등극했다. 전훈영(350점)은 60m에서도 은메달을 추가하며 물오른 실력을 뽐냈다. 유수정(342점)도 50m에서 동메달을 보탰다.

다만 런던올림픽 개인전 금메달리스트 오진혁과 현대백화점 정다소미는 이번 달 열리는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준비로 출전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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