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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학위로 통역안내사 응시 30대 중국인 구속
필기 2과목 면제되는 점 악용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8. 08.08. 11: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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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조한 대학졸업증서를 이용해 관광통역안내사 시험에 부정응시한 30대 중국인이 구속됐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사문서 위조와 위계에 의한 공무집행방해 등의 혐의로 중국인 A(34)씨를 구속해 수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015년 5월 중국 모대학 관광관리학과 졸업증서를 위조해 한국산업인력공단에서 시행하는 국가공인 자격증인 관광통역안내사 시험에 응시했다. 관광통역안내사 시험은 관광 관련 학과를 졸업한 응시자에 대해서는 필기 4과목 가운데 2과목을 면제해주는 점을 악용한 것이다.

 앞서 경찰은 지난 2016년 10월 해당 수법으로 중국인 18명을 검거한 바 있으며, 당시 추적을 피해 도주했던 A씨가 지난 3일 국내에 입국한 사실을 확인해 검거했다.

 경찰 관계자는 "미검거된 피의자들에 대한 소재를 끝까지 추적해 유사범죄가 발생하지 않도록 모니터링과 단속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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