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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울, FA컵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
8일 오후 7시30분 16강전 서울월드컵경기장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8.07. 15:45: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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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유나이티드와 FC서울이 8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KEB하나은행 FA컵 16강전에서 격돌, 물러설 수 없는 명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사진=한국프로축구연맹

제주유나이티드(이하 제주)와 FC서울이 8일 오후 7시30분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2018 KEB하나은행 FA컵 3라운드에서 물러설 수 없는 한판 승부를 펼친다.

명실상부한 16강 최고의 대진으로 8경기 가운데 유일하게 K리그1 팀 간의 맞대결이다. 양 팀 모두가 우승을 노리고 있어 박빙의 승부가 예상된다.

앞서 양 팀은 지난 4일 같은 장소에서 리그 맞대결로 이날 경기의 전초전을 치렀다. 서울이 3-0 완승을 거두면서 제주는 이번 경기에 명예회복은 물론 8강행 티켓을 잡기 위해 사활을 걸고 있다.

제주의 성적은 최근 최악의 상태다. 지난 7월 7일 수원 삼성전 승리 이후 리그 6경기(2무4패) 째 승리가 없다. 팀 분위기 반전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에 맞서는 홈팀 서울도 FA컵 우승 트로피가 절실하다. 서울은 7일까지 K리그1 21경기서 승점 26점만을 획득, 8위에 머물러 있다. 우승은 물론, 아시아 챔피언스리그 출전도 어렵다는 평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FA컵을 우승하면 상황은 달라진다. 우승하면 챔피언스리그 진출권도 얻게 된다. 때문에 서울 역시 승리가 절박하다.

제주의 자존심 회복이냐, 서울의 연속 승리 간의 저울이 어디로 기울지 축구 팬들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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