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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렁에 빠진 제주Utd, 다시 일어설까
수원 제외 중·하위권 경기 많아 승리 자신감
2위 탈환·홈경기 부진 만회 기회 잘 살려야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8.06. 16:19: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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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하반기 첫 경기인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수원 삼성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2위 탈환에 성공했던 제주 유나이티드(이하 제주)가 이후 이렇다할 승점을 쌓지 못하면서 5위로 추락했다. 지난해 준우승을 차지했던 제주로서 자존심을 구기며 최근 7경기의 성적은 1승2무4패로 너무 초라하다.

제주의 현재 순위는 8승5무8패(승점 29)로 5위다. 앞서 4일 열린 7위(6승8무7패) FC서울과의 경기에서 조차도 0-3 패배를 당했다.

그나마 다행인 것은 앞으로 8월 경기 상대가 6위 포항 스틸야드, 10위 대구 FC, 9위 상주 상무, 3위 수원, 11위 인천Utd라는 점이다. 상주와의 경기를 제외하고 나머지 4경기 모두 홈구장인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치러지는 것도 분위기 반전에 상승효과를 거둘 수 있는 요소다.

제주는 '두마리 토끼'를 잡아야 한다. 하나는 연승행진을 통한 침체된 팀 분위기 쇄신이며, 또다른 하나는 올해 유독 극심하게 앓고 있는 홈경기 부진에서 벗어나는 것이다. 홈경기와 원정경기의 성적은 각각 2승4무4패와 6승1무4패로 대조적이다.

올해 21경기씩을 치른 가운데 1위 전북 현대(16승2무3패·승점 50)을 제외하면 제주의 경우는 나머지 2위 경남FC(32점), 3위 수원(36점), 4위 울산 현대(32점)와의 승점도 그리 버겁지만은 않다.

제주가 오는 10월 리그 종료까지 차분하게 승점쌓기를 한다면 지난해 성적에 도달하기에는 충분하다. 여기에 FA컵 대회가 겹침에 따라 팀별 적절한 전략·전술 대응과 함께 체력 안배 등이 요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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