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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 "외국인 범죄에 선제적 대응"
6일 신임 제주서부경찰서장 기자간담회
"교통사고 예방 위해 안전시설 지속 확충"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8. 08.06. 14:4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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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학철(58·사진) 신임 제주서부경찰서장은 6일 기자간담회에서 "도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외국인 범죄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실시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김학철(58·사진) 신임 제주서부경찰서장은 6일 기자간담회에서 "도민들의 불안감 해소를 위해 외국인 범죄에 대한 선제적 대응을 실시하겠다"고 취임 포부를 밝혔다.

 김 서장은 "서부경찰서 관할에는 외국인 밀집지역이 많아 지방청 차원에서도 신경을 많이 쓰고 있는 상황"이라면서도 "최일선에 있는 경찰력이 외국인 범죄에 대해 최대한 빨리 조치할 수 있도록 대응을 강화해 도민 불안감은 물론 제주 관광 이미지 개선에 노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김 서장은 "먼저 외국인 범죄가 많이 발생하는 노형·연동 지구대를 방문해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덧붙였다.

 교통사고와 관련해서는 "과거 제주동부경찰서장 시절 교통사망사고를 줄이기 위해 노력을 많이 했고, 이 과정에서 단속보다는 '시설물 확충'이 중요하다는 것을 깨닫게 됐다"며 "큰틀은 지방청에서 기획해 추진하겠지만, 임기 동안 관할 내 교통안전시설물 확충을 위해 지방청과 지자체에 계속 요청을 하겠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김학철 서장은 "최근 신설된 외도파출소가 치안 만족도 향상에 기여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더 빠른, 더 나아진' 파출소로 만들겠다"며 "또한 늘어나는 여성범죄에 대해서는 지방청이 추진하는 방향에 적극 협조할 것"이라고 약속했다.

 김 서장은 제주 출신으로 1987년 경사 경채로 경찰에 입문해 서귀포경찰서장, 경남 거창서장, 제주지방청 정보과장, 제주동부경찰서장, 제주지방청 경무과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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