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스포츠
제주 도남초 전국여자축구 초등부 준우승
상대초에 0-1 석패… 고지훈 감독 노력 돋보여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8.03. 17:25:35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도남초등학교가 1일 경남에서 열린 제17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초등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도남초등학교(교장 조성신)가 제17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초등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도남초는 지난 1일 경남 합천체육공원 광장1구장에서 열린 결승전에서 앞서 열린 6월 여왕기 우승팀인 가야산 그룹의 상대초를 맞아 선전했지만 0-1로 지면서 아쉽게 2위에 머물렀다.

뜨거운 여름날씨 속에서도 도남초는 드리블과 돌파력이 좋은 노예림과 안시연을 앞세워 공격에 나섰다. 후방에는 킥과 높이가 좋은 박세인이 지켰다. 반면 상대초는 배윤경과 김이영이 공격의 핵심으로 활약했다.

전반 무승부를 기록한 도남초는 후반 시작과 함께 박세은이 강한 슛으로 골문을 노렸지만 상대초 골키퍼 우수민의 선방에 막혔다. 이후에도 도남초는 박세은의 공격으로 활로를 찾았지만 후반 17분 상대 김이영에게 골을 허용하며 아쉽게 우승컵을 내줬다.

도남초등학교가 1일 경남에서 열린 제17회 전국여자축구선수권대회 초등부에서 준우승을 차지했다.



도남초 여자축구부의 준우승에는 고지훈 감독의 열정이 더해지며 빛을 냈다. 지난해 11월 부임한 고 감독은 축구부원 3명을 시작으로 연말까지 1차적으로 선수를 13명을 늘렸다. 이후 올해 1월에는 20명까지 선수를 확보하며 축구부를 부활시켰다.

이를 토대로 도남초는 3~4월 전국여자축구연맹전 3위와 이번 대회 준우승을 차지했다. 고 감독은 지난 5월 전국소년체전에서 여초부 제주선발(노형초, 도남초) 코치로 나서 제주의 우승에 기여했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