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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실종여성 타살 흔적 없어
부검결과 결박·상처 등 타살의심 부분은 발견 안돼
익사 추정 속 조직검사 통해 정확한 사인 드러날듯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8. 08.02. 15:4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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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현욱 제주대 의대 교수(법의학 전공)가 2일 오후 제주시 아라동 제주대 의학전문대학원에서 세화포구 실종 여성 최모씨 시신 부검을 마치고 취재진 질문에 답하고 있다. 연합뉴스

제주시 구좌읍 세화포구에서 실종됐다 일주일 만에 숨진 채 발견된 30대 여성에 대한 부검에서 타살 흔적이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됐다.

 제주지방경찰청은 2일 오후 2시부터 1일 가파도 서쪽해상에서 숨진 채 발견된 최모(38·여)씨에 대한 부검을 실시한 결과 결박이나 상처 등 타살을 의심할 수 있는 부분이 발견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정확한 사인은 최씨의 폐가 익사 시 나타나는 특징이 있어 익사한 것으로 추정되지만 정확한 부분은 조직검사를 진행해야 될 것으로 보인다.

 최씨는 지난달 25일 오후 11시5분쯤 세화포구에서 가족과 캠핑 중 편의점에서 물건을 산 뒤 실종됐다가 1일 제주시 가파도 서쪽 해상에서 시신이 발견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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