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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기후변화대응 발전연구회 출범
대표 이상봉, 부대표 송영훈·한영진 의원 선출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8. 08.02. 15:34: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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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특별자치도의회 내 '기후변화대응 발전 연구회'가 2일 창립준비 간담회를 열고 출범했다. 사진=제주도의회 제공

제주특별자치도의회 내 '기후변화대응 발전 연구회'가 2일 창립준비 간담회를 열고 대표에 환경도시위원회 이상봉 의원, 부대표에 송영훈·한영진 의원을 선출했다. 연구회는 이들 외에 고용호, 김경학, 양영식, 허창옥 의원을 포함해 총 7명으로 출범했다.

 기후변화대응 발전 연구회는 온실가스 등의 기후변화로 인해 제주의 자연환경과 1, 2, 3차 산업이 변화되는 상황에서 지역 실정에 맞는 지속가능한 제주발전 모형을 구축하기 위한 정책방향을 제시하고 4차 산업혁명시대에 걸맞게 다양한 기후변화대응 관련 활동을 하기 연구모임이다. 앞으로 녹색성장 전략 마련을 위한 기후 변화 대응 방안 연구, 지속가능 소비, 녹색성장 등 세계환경수도로서의 지속가능 발전 정책 방향 연구, 세계적인 환경수도 구축, 기후변화대응을 통한 환경수도조성을 위한 각종 법·제도 개선 연구 등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여러 연구를 수행해서 다양한 정책을 발굴하기 위해 분기별 1과제 원칙으로 총회에서 연구 과제를 선정할 방침이다. 또한 전문가 초청을 통한 연구과제별 토론회 개최, 제주과학기술총연합회·제주녹색환경지원센터 등 도내외 전문 지식인 그룹과의 유대관계를 강화하고 정기적으로 연구과제를 정해 정책토론회를 개최해 나갈 예정이다.

 이상봉 대표는 "기후변화 대응 방안을 마련하는 것은 우리 사회에 지속적으로 제기돼오는 문제로, 환경과 농업 등에 국한된 것이 아니라, 최근 밤잠을 설치게 하는 열대야 문제 등 인류의 모든 생활환경 분야에 밀접한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문제"라며 "의회에서부터 작은 변화와 고민들이 시작된다면 기후변화에 대응하는 좋은 정책들이 도출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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