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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행정체제 개편' 논의 재점화
민주당 초선의원모임 '변화와혁신'
6일 첫 전체회의 토론 주제로 선정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8. 08.02. 14:4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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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모임 '변화와혁신'이 6일 첫 월례전체회의를 열어 행정체제 개편 문제를 논의한다. 사진=제주도의회 제공

제주도의회 더불어민주당 초선의원모임이 행정체제 개편 문제 논의에 불을 지필 예정이다.

 지난달 23일 출범한 민주당 초선의원모임 '변화와혁신'(책임간사 양영식 의원, 간사 강성민·강성의 의원)은 6일 오전 8시 도의회 소의회의실에서 첫 월례전체회의를 열어 제주지역의 가장 큰 현안 중 하나인 행정체제 개편 문제를 논의한다고 2일 밝혔다.

 이날 회의에서는 민기 제주대 행정학과 교수(사회과학대학장)가 '새로운 행정체재를 위한 지방자치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주제로 발표한다. 민기 교수는 현행 행정체제를 둘러싼 논란과 그 동안의 개편 논의, 앞으로 추구해야 할 행정체제 개편의 방향을 제시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 '변화와혁신' 소속 의원들이 질의·응답을 통해 앞으로 행정체제개편 방안 등에 대한 대화를 나눌 계획이다.

 양영식 책임간사는 "매달 첫 주 오전에 '변화와혁신' 월례전체회의를 열어 행정체제개편 등 제주지역의 중요한 현안에 대한 발표와 토론 등의 공부 방식을 통해 초선의원들이 현안 파악을 향상시키고, 능동적 대응 방안을 찾아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 모임은 지난달 23일 발족식에 즈음해 유은혜 국회의원(더좋은미래 책임운영간사)을 초청해 '더좋은미래'를 통해 본 '변화와혁신' 운영 방안을 주제로 강연을 듣고 토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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