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일보 홈페이지에 오신것을 환영합니다.

본문으로 바로가기

실시간뉴스

뉴스
사회
고산 35.2℃… 기상관측 이래 최고기온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8. 08.02. 13:40:53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제주도 전지역에 폭염특보가 발효된 2일 제주 고산의 낮 최고기온이 35.2℃까지 치솟아 기상관측 이래 가장 더운 날씨를 기록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오후 12시20분 고산 낮 최고기온이 35.2℃까지 올라 지난 1988년 5월 1일 고산지역에 기상관측 이래 최고기온을 기록했다. 앞서 이날 오전 11시20분에는 제주시 32.1℃, 서귀포 33℃ 등 나머지 지역에서도 30℃를 넘는 더위가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은 "2일 오후에 기온이 더 올라가면 고산의 최고기온 기록이 변경될 수도 있다"며 "당분간 제주는 낮 최고기온이 33℃ 이상 오르는 무더위가 이어지겠으니, 열사병과 탈진 등 건강관리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2일 오후 1시40분 현재 제주도 서부지역에는 폭염경보, 나머지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발효된 상태다.

  • 글자크기
  • 글자크기
  • 홈
  • 메일
  • 스크랩
  • 프린트
  • 리스트
  • 페이스북
  • 트위터
  • 카카오스토리
  • 밴드
  • 구글

의견 작성 0 / 1000자

댓글쓰기
  • 등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