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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60분' 제주도 찾은 예멘 난민 "고국 내전 중…한국에서 살게 해달라" 절규
조수영 기자 hl@ihalla.com
입력 : 2018. 08.02. 01:4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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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적 60분' 제주도 찾은 예멘 난민 (사진: KBS2 '추적 60분')

'추적 60분'을 통해, 제주도를 찾은 예멘 난민의 절박한 상황이 전해졌다.

1일 방송된 KBS2 '추적 60분'에서는 제주도에 체류 중인 예멘 난민의 근황이 그려졌다.

제주특별자치도 특별법에 따라 지난 5월, 수백 명의 난민이 비자 없이 제주도로 입국했다.

갑작스레 수백 명의 난민이 제주도에 머물게 되며 법무부는 상생 차원에서 이들의 제주도 내 취업을 특별히 허락했다.

난민들은 어업, 양식업 등의 일자리를 얻었지만 힘들고 기술이 부족한 탓에 금방 그만두기 일쑤였다.

모국의 내전을 피해 인도네시아를 거쳐 제주도를 찾은 예멘 난민들은 "고향에선 할 수 있는 게 아무것도 없다. 오직 전쟁만 있을 뿐이다"며 "제발 한국에서 살 수 있게 도와 달라"고 호소했다.

그러나 최근 난민법의 폐지 등을 촉구하는 국민의 청원이 잇따르고 있는 상황에서 이들의 수용 여부를 판단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다.

'추적 60분'을 통해, 제주도를 찾은 예멘 난민들의 근황이 공개되며 누리꾼들의 설전이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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