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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귤 저온 또는 비닐봉지 포장 출하 시 신선도 유지
올해산 풋귤 출하기간 15일~9월15일까지 한 달 간
채해원 기자 seawon@ihalla.com
입력 : 2018. 08.01. 11:1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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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귤은 10℃ 이하의 저온을 유지하거나 상온에서 비닐봉지에 밀봉한 경우 6일이 지나도 변색이 없고 감량률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

 제주특별자치도농업기술원은 1일 풋귤 수확 후 보관방법 및 온도처리에 따른 변색과율 등을 비교실험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며 올해산 풋귤 출하시기가 다가옴에 따라 수확 및 출하방법 등을 준수해 유통해줄 것을 당부했다.

 풋귤은 완전히 익지 않은 노지감귤를 가리키며, 농가는 농약 안전사용 기준을 준수해 도가 정한 기간 동안만 출하해야 한다.

 올해산 풋귤 출하기간은 오는 15일부터 9월 15일까지로 결정됐다. 또 풋귤은 껍질까지 이용됨에 따라 출하 10일 전까지 도가 지정한 농약잔류 안전성 검사업체에서 잔류농약 검사를 받아야 한다.

 이와 더불어 도농업기술원은 상품 가치와 소비자 신뢰를 높이기 위해서는 수확 후 신속히 비닐봉지에 넣어 밀봉하거나 냉매제가 들어있는 스티로폼 박스에 넣어 보관하고 가능한 빨리 소비시장에 출하해야 한다고 설명했다.

 또 도농업기술원은 손으로 수확할 시 꼭지부분의 껍질이 벗겨져 상품가치가 떨어진다며 반드시 가위로 수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도농업기술원은 도내 320개 풋귤생산 지정농장을 대상으로 소비자 신뢰확보를 위한 농약 안전사용, 신선유통, 풋귤 수확 후 관리요령 등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으며, 안전한 풋귤 생산 방법 등에 대힌 리플릿 1만부와 풋귤청 등 풋귤 활용방법에 대한 리플릿 2000부를 제작 배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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