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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라산 성판악 정상 탐방로 등반 재개
낙석 위험방지 공사 완료… 8월 1일부터 개통
표성준 기자 sjpyo@ihalla.com
입력 : 2018. 08.01. 11:1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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낙석위험 방지 공사를 위해 일시 통제됐던 한라산 성판악 정상 등반 코스가 다시 개통됐다. 사진=한라산국립공원 제공

낙석위험 방지 공사를 위해 일시 통제됐던 한라산 성판악 정상 등반 코스가 다시 개통됐다.

 세계유산본부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소장 이창호)는 한라산국립공원 성판악 등산로 주변 동능(1850) 낙석위험지 정비공사를 완료해 8월 1일부터 개통한다고 밝혔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2017년 7월 한라산 천연보호구역 기초학술조사 중간보고회에서 동능(1850)구간 낙석위험문제가 제기된 이후 전문가 자문 및 문화재청의 문화재현상변경, 정밀진단용역 및 실시설계용역 등을 거쳐 지난 6월 18일부터 공사를 추진했다.

 공사를 통해 성판악탐방로 방향으로 직접적으로 떨어질 위험이 있는 붕괴위험암석들을 작게 쪼갠 후 7월 10일 한라산 청정자문위원과 제주도 안전관리자문위원의 전문가 자문을 통해 쪼갠 암석의 안정성, 계측기 설치 구간을 확인했다. 이와 함께 추가로 파악된 위험암석 제거 및 낙석으로 인한 훼손 탐방로 28m를 복구 완료했다.

 한라산국립공원관리소는 "이후 암반사면 균열면에 부착한 계측기를 통한 균열변화 및 변위량을 주기적으로 모니터링해 낙석위험에 대한 사전예방활동에 철저를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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