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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염에 제주지역 물가까지 ‘꿈틀’ 서민은 힘들다
7월 소비자물가지수 전년보다 1.5% 상승
시금치·상추 등 채소 중심 생활물가 올라
조상윤 기자 sycho@ihalla.com
입력 : 2018. 08.01. 11:09: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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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식물가를 중심으로 제주지역 소비ㅈ물가가 꿈틀거리고 있다.

1일 호남지방통계청 제주사무소에 따르면 제주특별자치도의 2018년 7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5.09(2015년=100)로 6월에 비해 0.2%,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선 1.5%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생활물가지수는 6월 대비 0.2%, 지난해 같은기간 대비 1.1% 상승했다.

생활물가 품목 중 지난 6월에 비해 돼지고기(14.8), 시금치(62.5), 상추(33.1), 삼겹살(외식 1.7), 자동차용LPG(2.8), 돼지갈비(외식 1.7), 스낵과자(3.8), 떡(5.7), 혼합음료(7.7), 두부(5.7), 소시지(3.4), 배추(5.6), 오이(9.5), 라면(1.4), 당근(9.5) 등이 올랐다.

반면 휘발유(-0.8), 아이스크림(-9.7), 경유(-0.9), 수박(-9.8), 감자(-21.8), 파(-11.8), 탄산음료(-6.8), 고등어(-3.3), 달걀(-3.5), 무(-11.5), 호박(-15.7), 참기름(-10.5), 양파(-6.8), 등은 하락한 것으로 파악됐다.

지출목적별 동향을 보면 식료품·비주류음료(0.7%), 오락·문화(1.4%), 음식·숙박(0.3%), 주택·수도·전기·연료(0.2%), 교통(0.1%), 주류·담배(0.2%)는 6월에 비해 상승했다. 하지만 보건(-0.9%), 통신(-0.6%), 기타상품·서비스(-0.3%), 의류·신발(-0.1%)은 하락한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같은기간에 비해선 교통(3.8%), 음식·숙박(2.9%), 식료품·비주류음료(3.0%), 주택·수도·전기·연료(3.4%), 의류·신발(1.7%), 가정용품·가사서비스(1.5%), 기타상품·서비스(0.7%), 오락·문화(0.3%) 등이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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