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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서 수천만원 판돈 여성도박단 무더기 검거
경찰 '아도사끼'도박 21명 검거… 도박장 개설한 50대는 구속
송은범 기자 seb1119@ihalla.com
입력 : 2018. 07.31. 15:1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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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농촌지역에서 수 천만원에 달하는 판돈을 걸고 도박을 한 도박단이 무더기로 검거됐다.

 제주서부경찰서는 속칭 '아도사끼'도박을 벌인 21명을 현행범으로 검거해 입건하고, 이들 중 도박장을 개설한 A(54)씨는 구속했다고 3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지난 25일 오후 4시10분쯤 서귀포시 대정읍 무릉리 소재 펜션에서 화투패를 이용한 아도사끼 도박장을 개설하거나 상습적으로 도박에 참여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은 해당 펜션에서 도박을 벌이고 있다는 첩보를 입수하고 현장을 급습, A씨를 포함한 50대 남성 3명과 40~60대 여성 18명을 검거했다. 또한 현장에서 도박에 사용된 현금 950만원과 5200만원 상당의 현금 대용 칩 등을 압수했다.

 경찰 관계자는 "도내 만연해 있는 한탕주의에 경종을 울리기 위해 도박 행위에 대해서는 강력한 단속을 펼칠 계획"이라며 "특히 상습 도박사범은 구속 수사를 원칙으로 하는 등 강력히 대처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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