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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공연의 즐거움 잊을 수 없어요"
연동 꿈드림 청소년 첫 공연 무대 감동
이현숙 기자 hslee@ihalla.com
입력 : 2018. 07.31. 00: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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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을 청소년들이 경제적 어려움으로 음악에 대한 열정을 포기하지 않도록 민관이 함께한 사업이 첫 결실을 맺었다.

제주시 연동 '청소년 꿈♡드림 음악체험프로그램' 이야기다.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청소년 6명은 지난 28일 사단법인 제주실용음악협회 놀이터 프로젝트 연주회 무대에 섰다.

이들은 이날 듀엣곡 1곡과 합주곡 2곡을 선보이며 첫 공연의 즐거움을 경험했다.

이 프로그램은 연동주민센터(동장 김이택), 연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민간위원장 이상봉), 연동 적십자봉사회(회장 현성우), (사)제주실용음악협회(JAMA)(회장 문성호)의 상호 업무협약 사업으로 음악 연주를 통해 청소년들에게 성취감을 주기 위해 올해 3월부터 진행되고 있다.

이를 위해 제주실용음악협회(JAMA)에서 주 1회 수준별 악기 레슨, 음악이론 수업, 노래 연습 등을 실시했고 그리고 복지자원 나눔기관에서 음악수업을 위한 악기, 간식 등을 지원해 왔다.

김이택 동장은 "연동주민센터, 연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연동 적십자봉사회, 사)제주실용음악협회(JAMA)와 함께 음악을 통해 연동 청소년들에게 자신감을 불어 넣을 수 있게 되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지역내 문화복지자원 발굴·연계를 위해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현숙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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