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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 바쁜 제주Utd "야속한 7월"
울산과 1-1 무승부… 1승2무3패 성적 저조
백금탁 기자 haru@ihalla.com
입력 : 2018. 07.30. 09:24: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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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 길 바쁜 제주 유나이티드(제주)가 울산 현대와 1-1 무승부를 기록, 1승2무3패의 초라한 성적으로 7월 경기를 마감했다. 사진은 제주 첫 골을 장식한 이창민. 사진=제주유나이티드

갈 길 바쁜 제주 유나이티드(제주)가 울산 현대와의 승부를 가리지 못하며 '야속한 7월'을 마감했다.

제주는 29일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KEB하나은행 K리그1 2018 20라운드 맞대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다. 승점(28점)이 같은 양팀은 이날 상위권 도약을 위해 치열하게 맞붙었지만 승점 1점씩 확보하는데 그쳤다. 7월 초 2위에 올랐던 제주는 현재 4위, 울산은 5위로 3위인 수원 삼성(승점 35)와 2위 경남 FC(승점 36)과 간격을 좁히지 못했다.

답답했던 0의 균형은 전반 44분 이창민의 환상적인 오른발 중거리포로 깨졌다. 프리킥 찬스에서 권순형이 살짝 밀어준 볼이 이창민의 오른발에 제대로 걸렸다.

이에 울산은 후반 4분 동점골 사냥에 성공했다. 이동경의 슈팅이 막혔지만 재차 흘러나온 볼을 주니오가 놓치지 않고 골로 연결시키며 1-1 균형을 맞췄다.

제주는 후반 6분 김현욱을 빼고 류승우를 교체 투입하며 분위기 반전에 나섰지만 굳게 닫힌 상대의 골문을 열지는 못했다.

이로써 제주는 후반기 첫 경기인 수원의 승리에 이어 내리 5경기를 무승의 기록으로 7월 경기(1승2무3패)를 마감했다.

제주는 8월 비교적 하위권이 집중된 9위 서울(4일), 7위 포항(11일), 12위 대구(15일), 8위 상주(18일), 3위 수원(22일), 10위 인천(25일)과의 경기를 갖는다. 2위 고지탈환을 위한 승리의 전략과 전술이 어떻게 펼쳐질지 팬들의 관심이 고조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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